봉수기의 누드 2021 07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1.07.13 15:53 의견 0 X 친구는 나에 응답 116×91.0 Oil on canvas. 친구~~ 생각하려 하면 이미 내 안에 있어 친구~~ 부르려 하면 이미 내 안에서 응답해 그런 친구 땜에 행복해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