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1 9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1.09.13 15:40 의견 0 창가에서 | oil on canvas | 40.9×31.8cm 거기 그렇게 계신 것만으로도 내 삶은 기쁨이지요. 거기 그렇게 계신 것만으로도 내 기도입니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