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에서…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협의회, 2027 하계U대회 유치 지지선언

정영선 기자 승인 2021.11.11 14:3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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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에서…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0월 29일 경북도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충청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의 유치 진행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전인 U대회가 대한민국 충청권에서 열릴 수 있도록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 대학 총장들은 “우리나라가 항상 상위권에 입상하는 세계대학경기대회가 충청권에서 개최된다면 대학 스포츠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유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2027 하계U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협의회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U대회의 한 축인 대학에서 힘을 보태준다면 대회 유치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국 국공립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지난 1998년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경북도립대, 충남도립대, 충북도립대 등 전국 7개 도립전문대 총장을 중심으로 창립했다. 이후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 총장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현재 8개 대학 가입한 협의체이다. 회장은 경남도립거창대 박유동 총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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