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1 11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1.11.11 15:35 의견 0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116.7 × 90.9 oil on canvas 이제는 이제는 괜찮아요. 그래서 그래서 착해지고 싶어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