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2 7월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2.07.13 14:36 의견 0 116.8 × 91.0 Oil on canvas 그리움을 찾아 나선다. 따뜻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나선다. 사그러질 것 같은 애틋한 기억을 안고 한발 한발 나선다.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결국 더 진한 그리움을 안고 나선 길을 되돌아 온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