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2. 9.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2.09.08 15:09 의견 0 70.7 × 60.6 Oil on Canvas 날마다 사랑을 시작해요. 그럼 온몸에 기쁨이 가득해요. 그럼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러면 나는 행복해져 풍선처럼 둥실둥실거려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