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가을] 2022 11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2.11.08 15:18 의견 0 72.7 × 606 oil on canvas, gold 그리움을 노래하기도 아까운 당신 내 마음에 언제나 있지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