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3 11월 정봉숙 작가 승인 2023.11.10 13:58 의견 0 72.7 × 60.6 Oil on Canvas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이제는 원망도 없어요. 알면서도 다 알면서도 그랬나 봐요. 그러니 미워 안 할래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작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작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