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회

31년 전통을 자랑하는 ‘시사저널 청풍’은 내부 규제 장치로 ‘편집위원회’를 만들어 언론으로서 일탈을 방지합니다.

인터넷 언론을 중심으로 지나치리만큼 수적으로 많은 언론이 취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언론의 정도를 지키고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다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 되었습니다.

‘시사저널 청풍’은 스스로 언론의 정도를 걷기 위한 자정 장치로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올바른 인터넷 언론과 잡지로 성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편집위원회’는 윤리강령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와 책임, 사실 전달의 객관성과 공정성, 취재 및 보도규정 준수 등을 살펴보면서 언론 본연의 의무를 다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여론을 전달하는 기능에 충실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31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언론으로 인터넷과 잡지지면을 통해 기사가 대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면서 윤리의식 제고에 수시로 노력하도록 편집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합니다.

 

편집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나다순)

공주영
예다원 원장
김선규
(주)휴테크 대표
리헌석
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
송은숙
한국스토리텔링 부회장
육동환
(주)트라이앵글앤씨 회장
이성우
천안황토사연구회 회장
 
정남수
나눔장학회 회장
 
조병무
혁신창업개발원장
조태수
서도협회 회장
홍경석
초경서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