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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숙 칼럼] Why me? Why not?
해이가르는 거칠지만 가정적인 바이킹이다. 그는 자신이 탄 배가 폭풍우 속에서 벼락에 맞아 좌초되자 신을 원망하며 하늘을 향해 외친다. “왜 하필 나입니까(Why me)?” 그러자 신은 그에게 이렇게 되묻는다. “왜 넌 안 되지(Why no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책상에 있는 만화 두 컷 액자에 얽힌 이야기이다.바이든 당선인은 29세였
송은숙
2021.02.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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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의 인성가이드] 시간을 善用하라
김종진 동화작가, 시인, 심리상담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장 대전시낭송인협회 대표 저서 인성으로 성공하라 외 2021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세월이 화살 같다는 말이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공평한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이다. 그런데 시간은 각자의 활용 여부에 따라 같은 시간도 다르게 느껴진다. 원자력의 아
김종진 작가
2021.02.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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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찬 칼럼] 부가가치 있는 산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울창한 숲과 솟아나는 샘물이 도시생활로 찌든 우리의 심신을 말끔히 씻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산은 우리들이 풍요로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터전이다.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의 산림면적은 636만 9천ha로 국토의 약 63.7%를 차지하고 있다. 나무가 자라는 곳은 산림면적의 97%인 626만 35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2021.02.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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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의 아침단상] 새로운 지혜를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올해 들어 네 번째 맞는 주말입니다.송수권 시인은 새해 아침은 “불을 껐다 다시 켜듯이 그렇게 떨리는 가슴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외로움, 억울함 그리고 슬픔 위에 하얀 눈을 내리게 해 달라고 소원했습니다. 송수권 시인의 소망처럼 작년에 덮쳤던 코로나 악몽들이 점점 벗겨져 아픈 추억들이 지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염홍철 교수
2021.0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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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칼럼] 부전자전(父傳子傳)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아버지로부터 육신(父精母血)을 받았다. 어느 정도 재산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정신과 신앙과 인품을 받지 못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옛날엔 자기를 겸손하게 표현할 때 불초소생(不肖小生)이란 말을 썼다. 불초(不肖)란 말은 “아버지를 닮지 못한”사람이라는 뜻이다. 아버지처럼 되는 것이 이상(理想)
김형태 박사
2021.02.09 15:27
칼럼
[홍경석의 단상] 어떤 나르시시즘
‘미녀와 개자식들’(Beauty and the Dogs)은 2017년에 개봉한 영화다. 튀니지,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레바논, 카타르, 스위스 등 무려 7개 나라 영화인들이 연합하여 만들었다.튀니지의 21세 여대생인 마리암은 어느 날 학생 파티에서 유수프를 알게 된다. 첫눈에 그 남자에게 반해 파티장을 나온다. 둘이 키스를 하던 도중, 경찰차가 다
홍경석 편집위원
2021.02.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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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칼럼] 좋은 시민, 깨어있는 시민
세계의 일상을 멈춰 세워버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의 방역은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소위 ‘K-방역’ 성공의 키워드는 좋은 시민과 헌신적인 의료진, 그리고 정부의 적절한 방역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시사주간지 ‘시사인’은 2021년 1월 5일자 커버스토리에서 코로나19 재난기에 있어 ‘좋은 시민’이 어떤 힘을 발휘했는
이창기 학장
2021.02.09 14:04
칼럼
[강대훈 칼럼] 혁신도시 대전시, 창의적 변화를 만들자
강대훈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대전·세종 공동 회장 혁신도시, 대전시의 숙원을 이루다. 민선 7기 대전시는 숙원이었던 혁신도시를 유치했다. 혁신도시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해 지역의 성장거점에 산(産)·학(學)·연(硏)·관(官)이 협력하여 조성하는 미래형 도시를 말한다. 지방 도시는 혁신도시를 통해 전례 없는 발전이 가능하다. 미스
강대훈 회장
2021.0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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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동법, 변경사항은
새해마다 SNS 단체톡방에는 달라지는 법과 제도에 대한 안내가 제법 올라온다. 교통법규나 일상생활 등과 관련한 변경사항들 못지않게 꼭 확인하여야 할 사항은 바로 노동법이다. 노동법은 ‘사회법’이다보니 경제 및 노동구조 등의 환경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법이어서 개정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데, 최근 노동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이은정 노무사
2021.02.08 16:16
칼럼
우리 모두는 모진 세월을 버텨온 생존자다.
젊은 교사들이 많은 학교 현장에서 한 학기 생활을 마치고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있는데 20년 후배교사가 상기된 표정으로 문을 열고 들어선다. 핑크빛이 감도는 작은 예쁜 상자에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색깔을 맞춘 마카롱을 내밀며 수줍게 말을 던진다.“위층에 있는 계신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그녀의 말에 가슴에
송은숙
2021.0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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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무의 쌈지경영] 테스형은 왜 이리 힘들까?
난세(亂世)란 세상 질서(秩序)가 무너지고, 가치는 혼돈에 빠지고, 평화에는 난맥(亂脈)이 싹트게 됨을 말한다. 이때는 성군(聖君)을 기대하기 어렵고, 현자(賢者)는 오히려 배척을 당하고 도의는 땅에 떨어지고, 그 대신 간악한 권신이 날뛰고, 그들은 패거리를 모아 사회 주류를 형성하고 아전인수(我田引水 : 자기 논에만 물을 댄다는 뜻으로
조병무 편집위원
2021.01.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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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술 칼럼] 꿈 너머 꿈꾸는 꿈나무장학회로
꿈나무장학회 장학생 선발위원장 맹동술 전 대전여고교장 전 대덕고등학교 교장 ‘코로나19가 중국발(산)이라 오래가지 못 한다’는 반 농담이자 우리의 바람을 담았던 말들이 이제는 일상생활 도처에서 함께 껴안고 살아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꿈나무장학회가 발족되어 지금까지 5년여 동안 약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억 원 정도의
꿈나무장학회 맹동술
2021.01.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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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넘어서도 행복 해지는 법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내가 당신을 새로운 낙원으로 인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아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되고, 새로운 것을 따라 당신 삶이 변한다 해도 첫 마음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 당신이길 바라고 싶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경험으로 인해 잠시 동안 마음이 흔들리겠지만, 새로운 느낌이 영원히 당신
김형태 박사
2021.01.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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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찬 칼럼] 존경받는 독림가
한 국가를 보려면 그 나라 어린이의 눈동자와 산을 보라고 했다. 어린이를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교육을 보라는 것이고, 산을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가 포탄으로 황폐화되었던 국토를 산림녹화에 성공하고, 세계적으로 조림 성공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대한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2021.01.06 14:45
칼럼
[염홍철의 아침단상] 그대의 ‘아름다운 손’을 잡으며
굶지 않으니까 배고픔을 모릅니다.병마가 찾아오지 않았으니까 육체적 고통을 모릅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에 대한 머릿속의 연민은 그저 연민일 뿐일까요? 며칠 사이 한파가 몰려오니까 더 배고프고 아프고 추울 사람들을 생각해봅니다. 머릿속이 아니라 가슴으로 그들과 함께 하야 합니다. 그분들께 시 한 수를 바치고 싶습니다.
염홍철 교수
2021.01.06 14:41
칼럼
[홍경석의 단상]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미운 오리 새끼(The Ugly Duckling)는 2012년에 선보인 한국 영화다. 전직 기자 출신의 아버지는 군사정권 시절 고문 후유증(정신 이상)으로 가장노릇마저 할 수 없다.설상가상 그 바람에 어머니는 미국으로 떠난다. 이런 특수한 집안 사정 때문에 주인공인 23살 전낙만은 오후 6시에 칼퇴근하는 6개월 방위로 군 생활을 시작한다. 낙만은 처음
홍경석 편집위원
2020.12.10 17:06
칼럼
[송은숙 칼럼] 인생사용 설명서에 자연을 담다
“오늘은 어느 코스로 달려볼까요?”“갑사 신원사 코스로 갑시다요. 고 고~” 직장 따라 흩어져 살다가 매달 모이는 날이면 필자의 가족에겐 정해진 메뉴가 있습니다. 실컷 늘어져 자는 숙면, 그리고 맛난 집밥과 온가족이 함께하는 자동차 드라이브입니다. 2, 30대를 살고 있는 딸들은 커리어를 만들며 참 열심히도 생활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송은숙
2020.12.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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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칼럼] 내가 하는 말에서 꽃이 핀다
김종진 동화작가, 시인, 심리상담사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장 대전시낭송인협회 대표 저서, 인성으로 성공하라 외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의 불안과 걱정이 조금씩 두꺼워지고 있다. 이것들이 더 쌓이기 전에 해결되어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 자세를 편안하게 해야 한다. 긍정적인 언어를 써야한다. 밝게 행동
김종진 작가
2020.12.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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