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1 4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1.04.12 15:01 의견 0 33.4 × 24.2 oil on canvas 그리움도 미움도 잊고 잘 지내지요. 그래야 살 수 있으니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