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2 1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2.01.11 15:30 의견 0 여인 Woman 162.1×130.2 oil on canvas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이제는 원망도 없어요. 알면서도 다 알면서도 그랬나봐요. 그러니 미워 안 할래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