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2 10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2.10.12 16:25 의견 0 116.8 × 91 Oil on Canvas 잠시 졸다가 살아생전 그대로 엄마 품에 편안히 포근히 안겨 있어 깨보니 꿈이었어요. 한바탕 사경을 헤매며 아팠습니다. 참다. 견다. 터진 게지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디론가 향하는 마음 주체할 수 없이 한계에 닿으면 이리 홍역을 치르듯 아프답니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