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겨울] 2023 2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3.02.09 15:52 의견 0 90.9 × 72.7 Oil, Gold on Canvas 보고 싶어요. 향원 정봉숙 보면 좋구요. 못 보면 싫어요. 자꾸자꾸 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 온종일 그 생각만 한답니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