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봄] 2023 5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3.05.10 15:28 의견 0 72.7 × 60.6 Oil, Gold on Canvas 아플 만큼 아팠는데도 그리움의 빛은 바래지도 않아요. 더 선명해진 그리움은 희망이 되어 다가옵니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