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4 4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4.04.09 13:57 의견 0 116.8 × 91.0 Oil, Gold on Canvas 꽃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꽃입니다. 한 없는 그리움에도 꺾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꽃은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고 사랑도 더 깊이 애틋할 테니.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