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4 4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4.04.09 13:57 의견 0
116.8 × 91.0 Oil, Gold on Canvas

꽃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꽃입니다.

한 없는 그리움에도

꺾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꽃은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고

사랑도 더 깊이 애틋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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